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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전문가 마리오하디, “성장 위해선 비행기 취항 늘려야”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장 켄싱턴호텔제주에서 열린 섬 관광정책(ITOP)포럼에서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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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7  17: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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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하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장 사진제공 : PATA
지난 10월 5일 섬 관광정책(ITOP)포럼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장인 마리오하디는 관광전문가들에게 제주가 최고의 아시아 휴양지로서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은 다양성이라고 전했다.

포럼 전 인터뷰에서 마리오하디는 제주의 관광산업이 중국을 넘어 다른 해외시장까지 주시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천시장의 다양화는 장기적 지속가능성의 핵심이다”라고 하며 “제주 관광산업은 현재의 원천시장 밖으로도 홍보가 필요하며 다른 아시아 도시들로의 직항 노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마리오하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장은 이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행과 관광 선구자이며 ITOP 멤버들이 긴급한 문제들을 다루는데 도움되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국이 직면한 쟁점 중 하나는 해외시장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관광객 중 중국인이 43.9%로 가장 높았고, 일본 15.8%, 미국 5.5%, 대만4.6% 과 홍콩 4%가 뒤를 이었다.
마리오하디는 이러한 성장이 중국 도시들로의 직항 비행기들과 증가하는 중국 중산층 때문에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이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트렌드를 바꾼다해도 경기침체를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또한 그는 “중국의 평균 실 소득이 매년 10%씩 증가함에 따라 구매력 또한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연장될 경우 우리는 소규모 성장 감소를 보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마리오하디는 이러한 위기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 아시아 도시들로의 더 많은 직항 노선을 취항할 것을 요청했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시장을 늘리고 방문객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관광업자와 일할 필요가 있으며 전통적인 매체와 소셜미디어의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리오하디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성과 균형잡힌 개발이 중요하지만, 가속화되고 있는 관광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이해도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이는 지자체와 도민들이 협력에 의한 공동의 노력을 펼쳐야 한다. 그에 따라 관광이 가져오는 위험 뿐만 아니라 이익을 이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지자체 중심의 도로와 쓰레기, 물 그리고 전기가 통합된 관광마스터플랜이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관광은 어떠한 하나만 개발될 수 없으며 관광개발에 영향을 받는 모든 관계자들 사이의 잘 조화된 노력을 수반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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