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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새로운 ‘융합디지털생태계’에 적응해야..디지털 기술 환경 변화가 MICE 산업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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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8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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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탁 기조연설자
제주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회 2015 제주MICE산업대전 및 Korea MICE Alliance Conferencen & Awards가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3일 동안 500여명의 MICE관계자들이 MICE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 마련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바이어와 업체 간의 비즈니스 미팅도 이뤄졌다.

행사 둘째날인 11월 25일 플레이그라운드의 김홍탁 대표자의 기조강연에서는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기술 진화와 역할, 그것이 MICE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홍탁은 빌 게이츠 재단 심사위원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최고 크리에이터로, 2013년 영국의 디렉터리 빅 원 랭킹스(2013 Directory Big Won Rankings)가 선정하는 전 세계 ‘10대 이그제큐티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Top 10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중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제일기획에서 20년간 일한 김홍탁은 지난해 플레이그라운드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chief Creative Officer)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플레이그라운드란 다양한 아이디어와 행동들이 융합되고 재미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다. 나의 비전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홍탁은 MICE 산업을 비롯한 첨단기술사업에 “융합디지털생태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단순히 기술이나 매체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상호 유기적인 융합디지털생태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예로 “페이스북의 ‘좋아요’ 기능과 같이 상호 유기적이고 창조적인 마케팅(캠페인) 환경이 조성된다면, 사람들의 삶을 연결하고 관통하는 ‘공유와 확산 문화’를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우리는 ‘정보는 곧 힘이다’라고 라고 여겨 왔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현재, 사람들은 좋은 정보가 있으면 그것을 자연스레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한다”며 나누고 확산되지 않는 정보는 아무 쓸모도 없는 것과 같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2015 MICE 산업대전에 모인 각계 MICE 리더들에게 현재 소셜미디어와 새로운 기술에 의해 이끌리는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적응할 것을 촉구하며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융합디지털생태계에 적응할 것을 주문했다.

□ 행사개요
행사명: 2015년 제1회 제주MICE산업대전(Jeju MICE EXPO 2015) 및 Korea MICE Alliance Conference & Awards
기 간: 2015. 11. 24 (화) ~ 11. 26 (목)
장 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및 제주도 일원
인 원: 국내외 약 500여명
주 최: 제주특별자치도
주 관: (사)제주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
후 원: 한국MICE협회, 국제컨벤션협회(ICCA),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부영호텔앤리조트, 호텔빠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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